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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이제서야 올림에도 불구하고 날짜까지 정확히 기억하는건
그날이 동생 생일이었기 떄문...?ㅋㅋㅋㅋ

어쨌든 그날 동생 생일 파티겸 축제 구경겸 겸사 겸사
아는 언니님과 함께 만나 구경을 하기로 했다..
(실은..동생 생일인거 까먹고 언니님이랑 먼저 약속 잡았던건 비밀..
그리고 그거 동생한테 들킨건 안비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시에 만나기로 했던 우리는
거진 네시가 다되어서 모였다...
그렇다..난 길바닥에서 한시간을 보냈다...

뭐 집이 바로 앞이니까 집에가서 기다릴까도 생각했는데...
또 이분들이 언제 오실질 모르니 대기타고..ㅠ _ㅠ

어쨌든 비엔날레 구경 시작


첫번째 섹션은 주제관으로 이번 비엔날레 주제인 '거시기 머시기'를 old & new의 맥락으로 풀어가는 전시라고 한다.




우리의 옛 디자인과 현재의 디자인과의 상관 관계를 보여주는 전시기획으로 일상속에서 우리와 함께 생활해 온 물건들의 실용적인 의미 뿐 아니라, 그 물건들에 대한 이미지와 생각을 함께 제시하여 시대의 변화 속에서 디자인이 어떻게 반영되었는지를 모색하려고 한다.

- 디자인 비엔날레 안내 中



 



키나 엿가위, 부채 등이 이런식으로도 표현될수 있구나 싶더란..
솔직히 이것들의 예술적 의미는 잘...모르겠지만..
응 뭐.....읽다보니 응 그렇구나 하는게 ,,,뭐...그런거지 뭐..- _);;


이건 인연이라는 글자로 만들 수 있는 수많은 기호들을 보여주고 있다.
인연이라는 글자를 하나하나 해체하여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보여주기도 했는데..
응 그냥 대단하다..라는 소리밖에는 나오지 않더란..


LED 컬러 테라피.
색을 이용해 사람의 심리를 다스리는 효과를 보인다는 취지하에서 만들어진 섹션
왜...초록색을 보면 눈의 피로가 풀리고 심신 안정의 효과가 있달지..이런것들..ㅎ


2갤러리 첫 섹션
디자인의 진화
음..여기서는 자전거랑 밥솥(?)이 어떻게 디자인이 변해왔는지를 보여주고 있었다
오호...싶더란..
디자인이라는게 뭔가 이쁘게 꾸미려고 하는 것만이 아닌
실용적인 면에서 어떻게 적용되었던가를 보여주는 그런 섹션이 아니었나 싶다.



이건 밥솥이 어떻게 디자인 될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거였는데...



모자모양도 있고 괴물 모양도 있었지만
갠적으로는 이게 제일 맘에 들던..ㅎㅎㅎ



콩다콩 어린이집 입구..


아이들의 방이나 어린이집을 어떻게 디자인 할 것인가를 보여주던 섹션이었다.
(가다가 길을 잘못들어서 먼저 들어간건 비밀..- _-;;;;;;)



여기까지 보다가..아 이길이 아니구나 싶어서 다시 돌아 나왔던..ㅎㅎㅎㅎ


여기는 즐거운 에너지 라는 주제의 섹션
일종의 친환경에너지의 생산을 보여주는 곳이었다
저사진은 손으로 저 동그랗게 보이는 것의 손잡이를 잡고 마구 마구 돌려주면
핸드폰에 전원이 들어오면서 노래가 흘러나오는 그런 것이었다.
그 외에도 자전거를 열심히 돌려 발전해서 엘이디 등을 켠달지..뭐..그런것들 이었다.


음.....이건 뭔가 조명이 이뻐서 찍어놨던거 같은데...
음...실용적인 디자인이 이런것들이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섹션이었던듯..
막......막....응...뭐..그러함..- _);;;;
팜플릿을 읽어도 여기가 뭐였는지 잘 모르겠...


이건.....음.....그러니까 제목이..
너의 이야기를 들려줘..든가.....
여튼 당신들의 이야기를 모두 들어주겠다..라는 의미로 저렇게 귀를 많이 만들어서 해논 듯한데..
남들은 다 저건 좀 징그러 하는데..나혼자 와 귀엽다 하고 있었...
동생이 날 이상한 눈으로 보더란..- _);;;


이건.....책장을 이런식으로 디자인해서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보여주는 것..
그리고 그 옆은 모빌인데....돌처럼 보이지만 저거 다 종이라는거..-_);;;


콩나물..- _);;;
이건 왜있던걸까...콩나물...


이것도 조명
메세지 조명이었던가...여튼 그래서
저 조명에 메시지가 다 적혀있다..


이건 박스를 여러겹 막 막 쌓아서
조각한 의자
한켠에서 노트북으로 이 의자의 제작과정을 보여줬다..
첨엔 저게 뭐야 하고 한참 들여다 봤다...- _);;
옆에서 동생이 저거 종이로 만든거자네 라고 해서 헐...했던 기억이..- _);;;


음...여긴 리사이클전이었던가...
여러가지 사용하지 못하는 것들을 이용해서
악세사리나 여러 디자인 용품들을 만들어 전시했던 곳



이건...그.....왜 놀이공원 자유이용권 같은거 나중에 풀러도 쓸데없이 버리는걸
저렇게 엮어서 조명으로 만들어 놨던..


이건...이어폰이었든가..- _);;


어쨌든 다음 갤러리로..
옆 갤러리로 가는데...항상 볼때마다 궁금했던거 ...ㅋㅋ
밑에서보나 앞에서 보나 다 가려놔서 막 뭔지 궁금했는데..
이런식으로 쉬는 공간을 만들었던것
안에 들어가니까 사람들이 다 여기 앉아서 누워서 쉬고 있더란.....
여지 없이 커플들은 무릎베고......풰- _-
따로 있으라고 따로!


이것도 의자
그 중국식 숟가락을 모델로 한 의자였던걸로..- _);;
그러고 보면 이번 전시에는 의자가 참 많았던거 같다...


이건...동생이 찍어준건데...
새장이 있었는데 그 안에 또 새 모형이 있었나 보다...


세계의 여러 의자들........이었던걸로 기억..ㅋㅋㅋㅋ



여긴 영국인데...뭐였지...
음..안내서를 보니 그냥 제목이 영국이었나 보다..- _);;;;


여긴 뭔가 스포츠 관련 전시....?
막 기록들도 써져있었고...


요로케 레이스하는 차도 있었고..
그외에도 선수들이 입는 복장...이라고 하긴 그렇고...유니폼.....?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선수복....? 하여간 그런것들..
그리고 각종 운동화.. 구기들......막 이러한 것들이 전시되 있던곳


여기는..루이비통하고 뭐...해서 한거 같았는데..
저 해먹이 너무 편안해 보이더란...
실은..이쯤해서 지쳐있었던..
쉬고 싶었어..ㅠ _ㅠ


19세기 후반 유럽의 부유층 사이에서는 새롭게 등장한 철도와 유람선 여행이 인기였다. 당시 유럽 여성들은 수십미터 길이의 비단으로 만든 드레스를 입었고, 이 길고 값비싼 드레스를 여행용 트렁크에 담는 일은 큰 고민거리였다. 루이비통 가방은 당시 배로 긴 여행을 다니던 귀족들의 여행용 가방으로 인기를 얻었고 왕후귀족을 시작으로 상류사회의 사람들을 매료시켰다.
뷔통의 트렁크는 모서리에 징을 박아 튼튼한 데다 방수가 됐고, 1890년에는 자물쇠까지 달아 여행 중 내용물의 도난 위험을 낮췄다
- 루이비통의 유래 -

루이비통 가방은 크루즈 여행이 유행하던 당시 비상시 구명튜브 대신 사용했다는 이야기도 어디서 들었던거 같다.....?- _);;;;;




여기는 '동양화 모티브 디자인' 섹션으로
침실이나 이런데가 디자인 되있었는데
저런데서 살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만 한가득 하다 나왔던거 같다...
저작권 문제로 찍지 말랬는ㄷ.....찍었다고....혼날.....까?....- _);;;
아냐 다들 찍었어....


여긴...'예술이 된 가구'라는 섹션
뭐..의자가 태반이긴 했는데..
저사진은 의자라고 안 써있었으면...그냥 비닐 뭉탱이인줄 알았을거야..- _);;;



여긴 참 신기한게 많았던 곳..
빗자루로 조명을 만들고...
 


이건 애기들 장난감으로 만들었고..


이건 패트병 윗부분으로 만들었고.....
진짜 보고 깜짝깜짝 놀랬던..
이런 생각을 어떻게 했을까 싶더란..


자 여기는 이제 기아자동차랑 콜라보를 한...응..뭐..그런 곳이었던..


이런 것도 있었고...


이런 것도 이ㅅ었다...
저게 아마 케이블 타이로 만들었던 조명으로 기억하는데......아님 말고*-_-*


고양이 고양이 이러면서 혼자 막 돌아다니다 찍은거...


이건 어떤 천재적인 님하가
자기 스스로 자신만의 문자를 만들어서
책을 썼단다.......
신기방기..- _);;;;
어떻게 만들었는지 막 설명도 나오고 있었는데...들어봤자 내가 알리가 없...- _ㅠ


이것도....고양이?- _);;
아마 제목이 고양이와 게...였던걸로 기억하는데......응..뭐...아님 마는거고..- _ㅋ


어린왕자!
저기 조그맣게 보이는 유리가 어린왕자랑 여우!



음...여기는....'광주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라는 주제로 전시가 되고 있던곳
저건 다 자수로 해서 만들어진건데..
첨에 볼때는 저게 뭐지 했다가 가까이가서 보고는 흠칫...


그리고 이게 아마 유노유노가 낸 작품이 아니었나..싶은데...응...
제목이 '내가 좋아하는 광주'라든가..- _-

대충 뭐 이렇게 비엔날레 다 보고
김치 축제 가서 김치좀 집어먹고
내가 좋아하는 카페가서 팥빙수 쳐묵쳐묵 하면서 좀 쉬다가..

본격적으로 저녁을 먹으러 ㄱㄱ


양꼬치 냠냠...
근데..응...양냄새 막 이런건 안났는데..
향신료 조절을 못한거지....응...
막.....검눼 부어놓고 개미 눈꼽만치 찍어먹고 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차~
이자까야를 가서.....오꼬노미야끼*-_-*
배부르다면서 샐러드 찾다가...오꼬노미야끼로 노선 변경..ㅋㅋㅋㅋ


이건 동생꺼..


이건 언니야꺼..


이건...내꺼..- _ㅠ


뭐 어쨌든...결론적으론......본거보다..먹은게 더 기억에 남앗......- _);;


그리고 그 다음날 ....김치 축제 구경을 한번 더 갔는데...
라기 보단..그냥 산책겸 나갔는데..


어익후...무인형..배추인형, 양파 인형...
아주 많은 인형들이 신나라하고 춤추던..


그중의 갑은 이 배추님이셨다..
무반주로 혼자 씬나게 춤추더란...
보면서 나혼자 미친아해 마냥 씬나게 웃었네..- _);;



어쨌든...김치축제가서 김치좀 사다가 며칠간 맛나게 먹었다.....-_ );;;;;;
근데 좀 비싼감이 있지....?...
그래도 맛있었으니까..뭐...

아..그나저나 맛난 김치..또 어디서 구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청Oi 청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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