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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사진을 정리하고 나니...
둘째날부터는..매우 귀찮아 지기 시작...
하지만...안하면 언제할지 모르니까...

자 어쨌든....

둘째날!!!!

대망의 둘째날....
이렇게 힘든 날이 될꺼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여섯시 반에 일어나서 일단 샤워를 훅 하고...
같이 잔 친구 깨워서 씻으라고 보내고
화장하고 준비 똭하고
식사 준비를 도울라고...냉장고를 똭 열다가..
손톱이 훅나가심...

생각지도 않게 크게 나가서....
피까지 남.....
하지만...내가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밴드 빌려다 붙이니까..
언니들이 날 이상하게 봄......
어쨌든.........피보면서 하루를 시작..- _ㅠ


약간 흐릿한 듯한 아침이었다...
처음 똭 간곳은..
협재해변!!!!!!!!




어쩜 바닷색이 이렇게도 고운지...




실컷 즐겼다...
져기 타이타닉포즈는......그래....나다...- _);;;;;
딱봐도 나같자나...?...
응.......나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아름다운 아침 제주바다를 한껏즐기고 다시 출발


가는 길에 풍력발전기를 봐서...오우 찍자..이러고 했는데...
전봇대 때문에 실패...
하지만...다시 안찍음...
귀찮거든....
거기다...차속이었다고!!!!!!!
가는 길에 많이 보이긴 했지만....응....그래요....귀찮았어요..- _);;;


차를타고 한참 가서 도착한 여기는...
송악산?................응 송악산...
기억이 가물가물...

산이라는 이름이 붙긴했지만......산이라기보단
가벼운 산책할 수있는 언덕의 느낌이 더 강했다..




가는길에..오 멋있어 하고 찍었는데......fail.....

그래서 다시 찍음


그랬더니..오우...천지창조의 기운이 물씐...


말도 있었다..응..조랑말...
말타기 체험하는 곳이었나보다..

근데 저런데 말은.....늙어가꼬 매우 고생한다고..- _);;;


어쨌든 송악산은...일종의 오름?분화구? 이런건데
분화구로 올라가는 길에 흙은 전부 화산재라...
밟으면 푹푹 빠진다고...
신발 다 버릴거라고...
그래서..안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대표언니가 찍어보내준 사진인데..
나랑 친구랑 둘이 손잡고 다니니까
언니가..둘이 사귀냐?라고 하면서 찍어보내준 뒷모습..
실은 저 가방은 내껀데...ㅎㅎㅎㅎㅎ
친구꺼 물건도 같이 들어서 둘이 번갈아 메는중...

언니가 뒷모습을보며..저 가방은 둘중 누가 메도 어색하지 않구나...라고....풉 하고 웃으신..- _);;


여기는....산방굴사.......
그렇다....
나는 여기서 ....... 극심한 근육의 떨림을 느꼈다...

정말....네발로 기어올라갔....
언니들이 옆에서 보면서.....너 젊은애가 왜그러니 이러고..
교수님도...쟤 왜저러냐 ....이러심...

하지만...그러한 극심한 운동은 근 3년만이었단 말입니다..;ㅁ;

허리도 아니좋으고.....거기다 운동도 아니하셨으니.....말 다했지뭐..
꼴등으로 올라가서 핵핵거리다가..
찍사의 본분을 잊지 않고 찰칵...

단체사진 보면..애가...응..반죽어가더란..- _);;;


굴 윗쪽사진....
뭔가 시멘트를 덧발라논 느낌....


내려오는 길 또한 만만치 않았다...
계단.....나 매우 싫어한다....
공포증이라고 할정도로..무서워한다...난간없는 계단은.......
하지만 무사 도착....

내려와서 한컷 찰칵 찍었더니..우리 교수님이 고독을 씹는 남자가 되셨다...- _);;;;


어쩄든 내려와서....점심!!!!!
점심은..........게짬뽕!!!!!!!!!!!그리고 탕수육...


게가 한마리?여러마리?들어가 계신다...
게살이 풀어진 국물은....부드러웠다...
별미였어..응...
다시 먹고 싶음....게짬뽕...


그리고 후식은..커피...
배터져 죽겠는데..힝....
져기는 믿거나말거나 박물관 옆 스타벅스...
건물이 바로 옆이라 그런지 저건물또한 특이...

바로 앞에 테지움이 있었지만...
갈수 없었다...
흑..곰돌이들..;ㅁ;

아쉬움을 달래며 간곳은...


강정마을이라는 곳이다...



제주 그....해군기지 그걸 반대하는 그런 것들을 하는데...

정부가 공사를 중지했음에도 불구하고
공사를 주체하는 건설업체 측에서는 공사를 멈추지 않는 실정이라고...

그곳에만 사는 특이한 게가 있는데..
그 게들이 멸종할 위기라고...
그 게를 비슷한 환경의 다른 곳으로 옮겼지만...
솔직히 그게 되겠느냐 말이지...



그래서 이렇게 서명운동을 하더라....
또...해주었지 서명...


서명하고 나니까..유기농 귤이라고 귤 줌...
저 귤....생긴거랑 다르게 맛있음....

응.....저 밴드 손가락이...그손가락....아침에 피본 그손가락......


어쨌든...그렇게 싸인도하고 귤도 얻어먹고.....
올레길 7코스의 시작인...외돌개에 도착


정말 저 마스코트.......사랑스러움...*-_-*






이게 바로 외돌개...
역광이라 까맣게 나와서..

찍은 사진을 보며..
옆에 있던 언니에게...
이거.......뭔가.....묘하지않아요...?라고 했더니...
언니가 날 똭보며
=사상이 불순해서 그래...
라고....

하지만........응...그렇자나?
묘하자나?
.................

내가 무슨말 하는 줄 알면....
당신도.......불순한 사상의 소유자...


어쨌든.....이게 외돌개 제대로 찍힌 사진..


그렇게 외돌개까지 다 보고...
제주 전통시장이 장날이라길래....
장구경을 하러감..



합시다 장구경!!!!




온갖 물고기들이 그득그득..
신기한 물고기들 그득그득

이리 기웃 저리기웃 하며......물어보고...
입맛을 다시고..ㅎㅎㅎㅎㅎ



이건..........뭐였드라....
이름이 디게 특이해서 찍어놨었는데...기억이 안남...
일종의 술빵인데...이름이 하여간 특이했음......
무슨 찐빵이라고 했던거 같음...........
저게 찐빵이야?하고 우와 하고 있으니까 아주머니가 술로 만든거라며....
ㅇ ㅏ...술빵....이러고서 돌아나왔던...


돌아오는길./.....
한라산을 찍으려 그렇게도 노력했건만....

찍혀주지 않았다..한라산....

그래......너따위 찍지 않으련다..- _ㅠ....

날 거부하다니..ㅠ _ㅠ

어쨌든...저 장에서 사가지고 온 먹거리로..그날 저녁도 배터지게 먹었다........


여행 내내 너무 잘먹어서..
그렇게 돌아다녔음에도.......응...1키로 쪄서왔...*-_-*
ㅎ ㅏㅇ ㅏ....난 어디까지 찔수 있을까...ㅋㅋㅋㅋㅋㅋ


이거슨 집에 돌아와서 찍은...
그...문제의 손가락......아니 손톱...
지금은...많이 붙었다...
하지만.....길어서 없어질때까진 저꼴일득..;ㅁ;/.....


이렇게...둘째날...끝...!!!!!
Posted by 청Oi 청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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